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한국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경기 전 1차전은 이미 온라인 매진 상태였는데 취소표가 단 한장도 풀리지 않으며 매진이 확정되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2015년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15경기 연속 기록. 또한 라인업에서 SK는 최정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고 대신 로맥과 박정권이 한타순씩 올라오고 박승욱이 2루, 강승호가 3루를 맡는다. 두산은 2번을 자주 맡았던 최주환이 6번으로 내려가고 정수빈이 2번으로 올라왔으며 오재원이 9번을 맡는다. 이 경기에서 SK가 승리시, SK는 포스트시즌 잠실 두산전 9연승('''9승 무패''')을 달성한다.[* [[2007년 한국시리즈]] 3~5차전, [[2008년 한국시리즈]] 3~5차전, 2009년 플레이오프 3,4 차전] 1회초 김강민이 풀카운트승부 끝에 볼넷으로 나가고 한동민이 투런으로 기선제압을 한다. 1회말 허경민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정수빈의 타구는 우익수 앞에 떨어졌지만 플라이로 착각한 허경민은 귀루를 했고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만다. 결과는 우익수 앞 땅볼... 박건우 김재환은 삼진을 당했다. 2회초는 삼자범퇴로 끝났다. 2회말 양의지가 볼넷 김재호도 볼넷 오재원도 볼넷으로 나가 2사 만루가 되었지만 허경민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초 김강민의 안타와 로맥의 내야안타로 2사 1,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박정권도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3회말 정수빈이 이번에는 진짜 안타를 쳤고 박건우와 김재환의 연속 진루타로 2사 3루가 되었고 양의지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최주환이 우익수 앞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고, 오재일의 플라이로 끝났다. 4회초 린드블럼은 삼진 두개를 잡으며 삼자범퇴로 막았다. 4회말 박종훈은 한술 더 떠서 삼진 세개를 잡았다. 5회초 이번에도 삼진 두개를 잡으며 삼자범퇴로 끝냈다. 그리고 5회말 두산의 공격, 정수빈의 2루타 후 박건우가 강한 타구를 날렸지만 3루수 강승호의 호수비로 1사에 주자는 3루, 투구수가 100개에 수렴한 박종훈이 내려가고 SK는 불펜 카드를 꺼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김택형의 볼질로 김재환과 양의지의 연속 볼넷. 1사 만루 상황에서 다시 SK는 투수교체. 산체스가 3번째 투수로 올라온다. 그리고 타자는 3회 1타점을 쏜 최주환. 산체스의 공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냈다. 2루,3루 주자가 모두 들어오며 점수는 2:3. 두산의 역전. 6회초 한동민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박정권의 홈런으로 SK가 재역전을 하였다. 6회말 오재원이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허경민은 번트플라이로 아웃되고 오재원은 도루실패로 아웃되었다. 7회초 박치국에서 장원준으로 투수가 바뀌고 박승욱의 안타와 한동민의 볼넷 로맥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만들어진다. 박정권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이 나고 박정권은 고의사구로 나간다. 그리고 김재현이 2루수 앞 땅볼을 쳐서 7회초가 끝났다. 7회말 김재환과 양의지의 연속안타와 최주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오재일의 삼진과 김재호의 병살타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8회초 김승회가 계속 등판해서 삼자범퇴로 막았다. 8회말 김태훈이 8회에도 올라와서 삼자범퇴로 막았다. 9회초 이현승이 등판하였다. 강승호가 볼넷으로 출루하였고 김강민의 타구가 3루수를 맞고 튕겼고 강승호가 3루까지 갔다. 로맥의 타구는 1루수 정면으로 갔으나 1루수 오재일의 실책으로 강승호는 득점하고 김강민이 3루까지 가서 다시 1사 1,3루가 되었다. 그리고 박정권의 희생플라이로 또 다시 득점을 했다. 9회말 정영일이 등판해서 삼자범퇴로 막아 SK가 1승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